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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세기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에 도전하는 기업(주)보탬

자동절전 스위치 개발 절전율 87% 업계 주목
작성자 (주)보탬 작성일 2014-05-22 HIt.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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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절전 스위치 개발 절전율 87% 업계 주목


[유망벤처 탐방]㈜보탬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절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테크노파크 내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자동절전스위치'가 국내외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탬(대표 김효구, www.botem-e.com)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점등과 소등을 제어해 뛰어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갖춘 자동절전스위치를 개발했다.


보탬의 자동절전스위치는 최근 서울대 공공화장실에 설치된 후 절전율 87%를 기록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보탬의 절전스위치가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바로 독자적인 센서 알고리즘인 '카운터시스

템'으로, 쉽게 말하면 10명의 사용자가 공중화장실에 들어간 경우에는 10명이 모두 다 나와야 전등이

꺼진다.


또 백열 전구의 수명 자체도 기존 1년에서 2∼3년으로 대폭 늘어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현재 보탬의

자동절전스위치는 고효율 기자재 인증과 함께 전기용품 안전인증, K마크(성능) 인증 등을 획득했다.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 에너지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 보탬 제품이

설치되는가 하면 신설 관공서 및 리모델링 관공서를 비롯해 민간기업들의 시공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보탬은 최근 가정용 제품 개발에 나서 지역에서는 계룡건설, 금성백조 등에 제품이 공급한데 이어 수도

권은 강남 대치동 롯데캐슬 아파트와 공급계약을 완료했다.


보탬 관계자는 "보탬 제품을 이용하면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 때는 자동으로 소등상태가 유지되며, 평소

화장실에 오랜 시간 앉아있는 사람들의 경우 억지로 센서 반응을 유도하고자 몸을 움직일 필요가 없다"

면서 "특히 항상 불이 켜져 있는 전국의 모든 공중화장실에 절전스위치를 도입할 경우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절전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kmusic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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